제품특징

Products Characteristic 


복합미생물

Combined Microorganisms


세계 최다종 300개가 넘는 복합미생물을 계분과 

우분에 전처리한 고기능성 제품으로 N, P, K 증가와 영양성분 이용 효율성이 증대된 바이오차


Over 300 microorganisms which is the world's largest number of species is preprocessed with poultry litter and cow manure to make high quality product biochar with increasing N,P,K and with high availability in usage.


영구퇴비/지효성

Permanent compost/Slow-releasing 


반영구적으로 해마다 토양에 축적되어 해가 갈수록 토양 비옥도 증가로 농작물 생산성 증대


Biochar is almost permanently reserved in soil and soil fertility increases by year and results in increasing crop productivity.


연료비 Zero

Fuel cost zero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축분을 건조·탄화하여 

에너지 생성, 친환경 바이오차 플랜트기술로 제조


Biochar is manufactured without using fossil fuel and produce the energy from drying and carbonizing the manure which is eco-friendly biochar plant technology. 


바이오차 기능

Biochar function 


퇴비효과 :
Permanent Compost :


100년 이상  토양에 축적되어 토양개량 지속증진 및 작물에 양분 공급을

지속하는 영구 퇴비기능 발휘

For more than 100 years, continuous improvement of soil and permanent compost function continues to nourish crops by accumulating



지효성 비료 효과 :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


미세다공구조로 보비력과 보습력 및 유용 미생물 증가

Increase the strength and moisturizing power and useful microorganisms through microporous structures


보도자료

News

농업 현장 규제 개선 결실 ‘가축분뇨도 훌륭한 자원으로 재탄생’ (농기자재신문 25. 05. 23)

2025-05-14
조회수 136

작년 5월 2일부터 농산부산물·가축분 바이오차, 비료 공정규격에 포함
가축분 바이오차 비료 공정규격 설정 이후 규제혁신 효과 확인
권재한 청장 “추가 개선할 규제 사항 없는지 살펴볼 것”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농업 현장의 규제개선 의견을 반영해 가축분뇨의 활용 방안을 다각화하고, 관련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해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strong>가축분 바이오차 규제혁신 간담회</strong>
▲ 가축분 바이오차 규제혁신 간담회

 

가축 사육두수 증가와 함께 가축분뇨 배출량과 축산악취 민원이 늘고, 동시에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면서 가축분뇨를 활용한 바이오차(Biochar)가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산소가 제한된 환경에서 바이오매스를 열로 분해(탄화)한 뒤 나오는 숯과 유사한 형태의 고형물이다. 농업 부문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바이오차 효과가 인정되면서 기후변화 대응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가축분 바이오차는 원래 분변(糞便)보다 부피가 5분의 1로 줄고, 악취가 개선되며, 1톤당 온실가스 2톤을 낮추는 등의 효과가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가축분 바이오차를 비료공정규격으로 신설해 달라는 규제개선 건의를 꾸준히 해왔다.

 

농촌진흥청은 현장의 요구를 파악하고 규제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관계기관과 내외부 전문가 협의, 제조시설·현장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쳤다.

 

그 결과, 2024년 4월에 비료관리법 하위 고시인 「비료 공정규격 설정(농촌진흥청 고시)」을 개정하고, 농산부산물과 가축분뇨로 만든 가축분 바이오차를 비료공정규격에 포함했다.

 

이와 관련해 권재한 청장은 5월 13일 오후, 경북 의성군에 있는 ‘가축분바이오차 시범사업(농림축산식품부)’ 대상지였던 닭 사육 농장을 방문해 계분을 활용한 바이오차 생산 제조공정을 점검했다.

 



 

이어 가축분 바이오차 제조 기술을 보유한 업체 관계자, 농장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바이오차 비료공정규격 설정 이후의 규제혁신 효과와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가축분 바이오차 제조 기술 보유업체 대표는 “가축분 바이오차를 활용한 농작물 재배 실증을 통해 가축분 바이오차의 효과성 입증을 바란다.”라며 “가축분 바이오차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제조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국비도 지원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권 청장은 “ 가축분뇨를 활용한 바이오차 생산기술이 눈에 띄게 발전했다는 점을 실감했다.”라며 “생산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추가 개선할 규제 사항이 없는지 면밀하게 살펴 바이오차 생산·판매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newsam.co.kr/news/article.html?no=40062

0 0

위치

Location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109번길 29, 1606호 (호계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 범계)

29, Simin-daero 109beon-gil, Dongan-gu, Anya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Tel. 02-504-1530  |  Fax. 02-572-1530  | steve_kim4304@naver.com

BIO C&C

COPYRIGHT ⓒ 2022 Bio C&C. ALL RIGHTS RESERVED.

Tel. 070-4271-1533 | Fax. 031-453-1530 | steve_kim4304@naver.com
29, Simin-daero 109beon-gil, Dongan-gu, Anya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ㅣ Biz License 637-81-0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