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특징

Products Characteristic 


복합미생물

Combined Microorganisms


세계 최다종 300개가 넘는 복합미생물을 계분과 

우분에 전처리한 고기능성 제품으로 N, P, K 증가와 영양성분 이용 효율성이 증대된 바이오차


Over 300 microorganisms which is the world's largest number of species is preprocessed with poultry litter and cow manure to make high quality product biochar with increasing N,P,K and with high availability in usage.


영구퇴비/완효성

Permanent compost/Slow-releasing 


반영구적으로 해마다 토양에 축적되어 해가 갈수록 토양 비옥도 증가로 농작물 생산성 증대


Biochar is almost permanently reserved in soil and soil fertility increases by year and results in increasing crop productivity.


연료비 Zero

Fuel cost zero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축분을 건조·탄화하여 

에너지 생성, 친환경 바이오차 플랜트기술로 제조


Biochar is manufactured without using fossil fuel and produce the energy from drying and carbonizing the manure which is eco-friendly biochar plant technology. 


바이오차 기능

Biochar function 


퇴비효과 :
Permanent Compost :


100년 이상  토양에 축적되어 토양개량 지속증진 및 작물에 양분 공급을

지속하는 영구 퇴비기능 발휘

For more than 100 years, continuous improvement of soil and permanent compost function continues to nourish crops by accumulating



완효성 비료 효과 :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


미세다공구조로 보비력과 보습력 및 유용 미생물 증가

Increase the strength and moisturizing power and useful microorganisms through microporous structures


보도자료

News

바이오차, 비료 공정규격 신설…농림부산물·가축분 활용 길 열려 (농민신문 24. 04. 03)

2024-04-04
조회수 287

- 농진청, 관련 고시 개정

- 농업분야 온실가스 저감 기대


[생략]

국내에서도 농림부산물이나 가축분을 ‘바이오차’로 제조해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바이오차에 대한 비료 품질관리 기준이 신설되면서다.


농촌진흥청은 비료 공정규격 설정 고시를 2일자로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 고시엔 농림부산물·가축분 바이오차에 대한 성분 함량 등이 명시됐다.


바이오차는 생물 유기체인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aol)의 합성어로, 바이오매스를 산소가 제한된 조건에서 350℃ 이상 고온에서 열분해(탄화)해 제조한 다공성 탄화물질이다.


바이오차는 토양 개량과 양분 이용 효율 향상 등 농작물 생산성 증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면서 2019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에서 이산화탄소 감축 수단으로 인정됐다.


그동안 농림부산물이나 가축분을 활용해 만든 바이오차에 대해 비료 공정규격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돼왔다. 현행 비료관리법에 따르면 공정규격이 설정된 비료에 한해서만 비료 생산(수입)업을 등록해 판매할 수 있어서다.





이번 고시 개정으로 목재류를 비롯해 왕겨, 농작물 잔사, 과수 전정지 등 농림부산물과 우분·계분 등 가축분으로 제조한 바이오차를 제조·생산해 농경지를 활용한 탄소 저장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활용될 수 있게 됐다.


개정 고시에 따르면 농림부산물 바이오차는 볏짚 등 작물에서 수확하고 남은 잔재물‧왕겨‧과수 전정지‧목재류로 만들어져야 하며 병해충에 감염된 과수 전정지와 폐목재 등은 원료로 사용할 수 없다.


가축분 바이오차는 소나 닭 등 가축의 분뇨나 축사에서 사용된 깔짚(볏짚‧왕겨‧톱밥 등 가축분퇴비나 퇴비로 사용할 수 있는 원료)으로 제조해야 한다.


조재호 농진청장은 “세계적 기후 위기와 탄소배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비료 공정규격 설정 고시를 개정했다”며 “농축산분야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해 탄소중립 정책을 실현하는 데 바이오차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662/000004063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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